자빠짐, 그리고-

하루 2009. 3. 26. 02:10

제대로 자빠졌다.
데굴데굴 구르다가
어느새 또 걷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그래 또 걷고, 또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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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학기부터 아주 그냥-

하루 2009. 3. 8. 08:45

마음이 뒤죽박죽 싱숭생숭 엉망진창 시궁창입니다.

뭐가 옳고 그르든, 누가 잘못을 했든 안했든,
다른 사람을 힘들게 만들꺼란걸 아는 말을 한다는건
그 말을 하는 사람도 쉽지는 않네요.

내 입장을 재고,
내 입장을 우선시 하는-
후우- _-
5년 전에는 어떻게 했나 모르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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