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잌-!?

하루 2009. 1. 17. 21:50

컴애니 사람들과 같이 술을 먹다가 어떨결에 얻어먹은 케잌! ㅋㅋ
민철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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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4 - 하얀비

하루 2009. 1. 17. 21:42
2009년 1월 14일.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하얀비.

순식간에 세상을 덮었다.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빛과 그림자를 보여준다.

약간은 차갑고,

약간은 따뜻한,

그런 세상을 보여준다.

그리고 부지런한 사람들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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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하루 2009. 1. 8. 00:45

새해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잡생각이 끊이지 않는 걸 보면
올 한해 심하게 피곤할건가 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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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첫 해.

하루 2009. 1. 3. 04:24

2009년 첫 해는 고향에서 보고 왔습니다.



왠지 살벌할 것 같은 기축년.
모두들 무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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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그리고 2009년

하루 2008. 12. 29. 06:51

연말연시용 그림을 그릴까 하다가
소학회 후배들이 그린 그림이 생각이 났다.


올해가 무자년(쥐)이었고 내년은 기축년(소)이다.

1학기 전시회 때 그린 그림인데
뭔가 노리고 그린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ㅋ

여러 의미에서 내년이 기대되고,
또 한편으로 무섭다. - _-;

걱정의 근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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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청소

하루 2008. 12. 28. 00:47

2시간. -.;

음식물 쓰레기 10리터 봉투 한가득. = _=;

냄새 웩- ㅠ-

밥통에선 미확인 돌덩이 발견...

이젠 집에서 밥 좀 해먹고 살아야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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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하루 2008. 12. 25. 17:58

따위... 쳇.



형-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깐,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말도 안돼! 이건 베르단디가 수화기 너머로 나온 것 보다 더 한 센세이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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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형.

하루 2008. 12. 25. 04:23

정말-
너무 앞만 보고 달렸나 보다.
주변이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는지 몰랐다.

아니,
신경쓰지도 않았다.

이러자고 달린게 아닌데-
아닌데 말이다.




형,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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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하루 2008. 12. 22. 02:32

정신이 썩어 묻드러져서
이렇게 일이 꼬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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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듯-

하루 2008. 12. 17. 22:44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도 그런 것이다?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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