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올해는- 화이트서리 2009. 12. 12. 20:36 왠지 모르게 축하할 일도, 슬퍼할 일도 많네요. 못가서 미안하다. 잘 추스리라고 말 밖에 못해줬구나. 힘내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