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순화, 醇花
화이트서리
2009. 4. 8. 17:17
개강한지 한달이 지나고 모니터 속에서만 생각을 하다보니
정신이 황폐해진 것 같아,
야밤에 짬을 내서 꽃구경을 했습니다. = _=;
개강한지 한달이 지나고 모니터 속에서만 생각을 하다보니
정신이 황폐해진 것 같아,
야밤에 짬을 내서 꽃구경을 했습니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