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하루 2008. 12. 25. 17:58

따위... 쳇.



형-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깐,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말도 안돼! 이건 베르단디가 수화기 너머로 나온 것 보다 더 한 센세이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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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내가 그렇듯-

하루 2008. 12. 17. 22:44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도 그런 것이다?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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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항상 그렇듯-

하루 2008. 12. 14. 01:23

그 어떤 이유가 있다고 해도
울상만 짓고 있을 수는 없지 않는가.

어느정도
가슴 속의 눈물을 짜내고 비웠다면,

다시 웃을 수 밖에 없지 않는가.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
웃다보면 즐거워지지 않겠는가.

그래,
기왕이면 웃는 얼굴을 보여주는게 좋지 않겠는가.

속이 조금은 타들어 가더라도
기왕이면 웃는 얼굴을 보여주는게 좋지 않겠는가.

그래 속 좀 타면 어떠냐
그냥 웃자.


-과제 하기 싫어서 적어보는 쓸데없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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