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1] 멍-

밀린일기 2009. 7. 26. 02:49


당신의 정신은 안녕하신가요?

설정

트랙백

댓글

[090711] 폭우

밀린일기 2009. 7. 12. 06:58

 
견우, 직녀, 너네 뒤늦게 무슨 사고를 친거냐.

설정

트랙백

댓글

050127 '절대 부럽지 않아'

밀린일기 2008. 12. 7. 11:27


벌써 한 3년전? 4년전 일기.
아,
지금도 절대 부럽진 않아...

눈이 오니깐 괜히 생각이 났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