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메리크리스마스
하루
2008. 12. 25. 17:58
따위... 쳇.
형-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깐,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말도 안돼! 이건 베르단디가 수화기 너머로 나온 것 보다 더 한 센세이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