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그리고 2009년

하루 2008. 12. 29. 06:51

연말연시용 그림을 그릴까 하다가
소학회 후배들이 그린 그림이 생각이 났다.


올해가 무자년(쥐)이었고 내년은 기축년(소)이다.

1학기 전시회 때 그린 그림인데
뭔가 노리고 그린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ㅋ

여러 의미에서 내년이 기대되고,
또 한편으로 무섭다. - _-;

걱정의 근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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