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하루 2009. 5. 26. 01:47
개인적인 요인과 외부적인 요인으로 정신이 없었는데
방명록에 이런 글이 남겨져 있었네요;


사실 배너에 달아놓고 간간히 보이면 할려고 했던건데,
알고보니 저말고 방문자 분들도 같이 할 수 있는 거였더군요.
같이 수업을 듣는 형과 방문객분들이 엄청난 점수로 만들어 놓으셔서 2위?까지 갔었습니다.;
그게 이런 결과를 만들다니 당첨 사실 만으로도 우울한 기분에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이제 이걸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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