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6 01:47
글
개인적인 요인과 외부적인 요인으로 정신이 없었는데
방명록에 이런 글이 남겨져 있었네요;
사실 배너에 달아놓고 간간히 보이면 할려고 했던건데,
알고보니 저말고 방문자 분들도 같이 할 수 있는 거였더군요.
같이 수업을 듣는 형과 방문객분들이 엄청난 점수로 만들어 놓으셔서 2위?까지 갔었습니다.;
그게 이런 결과를 만들다니 당첨 사실 만으로도 우울한 기분에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이제 이걸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나도영화..ㅠㅠ
ㅎ-ㅎ
요즘 재밌는건 많이 하는데 보러갈 시간이 없다는게 슬퍼.
헐.. 나 이거 며칠동안 죤핸 했엇는데 ㅡㅡ;;
ㅋ-ㅋ 고맙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