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해당되는 글 84건

  1. 00:24:10 3월엔 눈?
  2. 2010/03/07 옴니아2 윈도우모바일 6.5 업그레이드. (2)
  3. 2010/03/01 3.1
  4. 2010/03/01 미디어 홈페이지 트랙백 테스트
  5. 2010/02/17 애매한 아저씨
  6. 2010/02/05 토사-
  7. 2010/02/04 확-
  8. 2010/02/03 어? 26? 27? (3)
  9. 2010/02/01 독서취향 테스트 (2)
  10. 2010/01/24 아놔 토익- _- (4)

3월엔 눈?

하루 2010/03/11 00:24


올 3월에도 수원에는 눈이 내렸습니다.
고향에선 3월에 눈 따위 볼 수 없었는데-
이젠 이것도 익숙해져 가네요. ㅋ

자세히 보니 눈이 나무에 쌓여 있는게 아니라, 얼어 붙어 있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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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이트서리
작년 말에 아는 사람들 대부분이 아이폰을 지를 때,
동영상 기능과 DMB만 보고 산 옴니아2.

사실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기 많이 민망한 수준이었다.
일단은 느려터진 반응속도- _-;
그렇다고 어플이 많은 것도 아니고... orz...

2월 27일부터 공식 6.5 업글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오늘에서야 알아서 업글을 했다.(업글하라고 문자하나 정도는 올줄 알았다.- _-;)

설치 후 소감은
'우와~ 이제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면 민망해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ㅠ ㅠ'

무슨 윈도우 95 쓰다가 엑스피 처음 써보는 느낌이다. ㅋ

아직 이 핸드폰을 2년은 더 써야하니,
윈도우모바일7이 어서 잘 나오길 빌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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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이트서리

3.1

하루 2010/03/01 07:14
만세
만세
만세

그리고
개강.
ㅠㅠ

더불어 잡담,
꼭 삼일절이라서가 아니라,
국사가 선택과목이라니- _-
역사가 무슨 옵션인가요?
수능에 안나오면 다 필요없는 건가요?
허허허

저도 역사를 줄줄 외울 정도는 아니라서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쪽 팔립니다.

후손들한테 벌써부터 쪽 팔리려고 합니다.ㅋ
후-

만약 수능 국사 특별 전형이나 가산점 제도가 있다면
선택과목 되고 과외가 줄을 서겠죠. 킁

제 자식에게 국사를 가르키려면 과외를 시키거나 제가 국사 공부를 다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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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이트서리
잘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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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이트서리

애매한 아저씨

하루 2010/02/17 04:08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저는 간만에 4박5일로 집에 잠자러 다녀왔습니다.
12일날 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해서 4시간 10분만에 삼천포에 도착(?!)했습니다.
분명 평균 4시간 30분인데 그 사이에 도로가 더 좋아진거겠죠...

고향에서 차돈 다위 쓸일 없으니 장착 해제 =ㅅ=



아무튼 집에 도착해서 뒹굴기 시작...
뒹굴다가 저녁 먹고, 좀 더 뒹굴다보니 누님들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뒹굴뒹굴... 잠들었습니다. =ㅅ=;

설 전날,
올해에는 어머니께서 대폭 음식 수를 줄이셔서 제가 도와드릴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저번 추석만 해도 음식 수가 엄청나서 저까지 전을 구웠었죠. = ㅅ=;
하지만!
고향에서는 '산적'이라고 부르는 꼬치구이가 갑자기 늘어나서
한 2시간 동안 꼬치에다가
'김치-돼지고기-실파-맛살-어묵-김치-돼지고기-실파-맛살-어묵-김치-돼지고기-실파-맛살-어묵-김치'를
꼽았습니다. = -=;
어머니께서 만드시는(어머니는 간 보시고, 저랑 작은누님이 꼽고, 큰누님이 굽는)
산적을 친척분들이 워낙 좋아하셔서 매번 우리집에서 다하다보니 양이 엄청나졌네요.

뭐, 어찌됐든 맛있으므로 패스. ^^

여튼 그리고 또 뒹굴~하다가
전날 제사를 지내시는 외할머니댁으로 갔습니다.
완전 밉상 4살 사촌동생을 보며 울컥- ㅅ-;
'나도 저랬을까?'라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다시 내려와서 가족끼리 이야기를 했습니다.
!

여친도 없는 동생을 불쌍하게 여기시어 누님들께서 하사하신 초콜렛또... ㅠ ㅠ


네, 전 발렌타인 데이에 촤컬렛또- 받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가족은 소중하다는 것!(?)

부모님과 이야길 하다가 올해 들어 가장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어머니 : "아들, 여자 친구 없나?"
아들 : "네, 없는데요."
어머니 : "어디 참한 여자 빨리 만나서 장가 일찍 가라."
아들 : "!"
아버지 : "요즘에는 더 늦기전에 미리 한 명 낚는만나는게 좋다드라."
아들 : "!!!!!"

아버지, 어머니 저도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게 맘대로 되는게 아니지요... ㅠ ㅠ
아무튼 드디어 저도 슬슬 '장가의 압박'이 밀려오는군요. ㅋ
뭘 벌써 그러느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ㅋ-

암튼, 설날 당일.
차례 지내고, 부모님께 세배도 하고,
세뱃돈도 받고?!
...
이게 사실 전역하면서 상당히 애매해지더군요.
학생이라는 것만 빼면 나이로는 돈벌 나이인데 세배돈을 받는 다는게 상당히 애매-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 ㅋ-;;;;;;;
생일상 못 차려줘서 더 넣으셨다는 어머니의 말씀에 제가 더 한 없이 작아졌습니다.

절대 허투로 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외가와 친가에서 이어지는 애매함의 연속... = _=허허허
"아직 학생이제? 그럼 받아라~!"
"차비나 해라~!"
...허허허

정말 어서 졸업을 하던지 장가를 확 가던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외사촌동생들은 이제 돈 번다고 외할머니께 용돈을 드리는데-
형인 저로서는 애매함을 넘어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렇게 저녁이 되고,
간만에 고향 친구들을 보기로 했는데
어?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나와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졸업하고 처음보는 녀석들도 있고, 매번 보는 녀석들도 있었습니다.
역시 고향친구들 사이에서 허울이나 가식따위 남해 바다 썰물에 다 떠내려가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이상하게 체력이 안따라줘서 끝까지 버티지 못한게 미안할 정도로 말이죠. ㅎㅎ
적은 인원수를 초중고를 나왔다는게 참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설연휴 마지막날.
역시나 마지막날까지 뒹굴뒹굴~
누님들은 저녁쯤에 가셔서 배웅을 해드리고
다시 집에 들어와 뒹굴뒹굴 했습니다.=ㅅ=;;

16일! 어제!
11시 반차로 출발해서 5시간 넘게 걸려서 남부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쉬는 시간 없이 바로 학교로 나왔습니다.

추가 휴식시간 없이 일상 복귀!

오자마자 이것저것 할 일이 반겨주세요. ^ㅠㅠ^
후아~! 힘내서 다시 달려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음지에 들러주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결론. 뒹굴~뒹굴~끝, 올해 추석은 없는거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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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이트서리

토사-

하루 2010/02/05 20:38

5주간의 토사(토익사관학교)가 끝이 났네요.
대학교 1학년 때 영어2를 이후로 6년만에 영어공부라는걸 했습니다.

역시나 어려웠는데요.;;
영어도 기본적인건 외워야 하는거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최소한 그동안 손놓고 있어던 영어공부에 흥미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해야할 거지만,
열혈 강사님과 조원들 덕분에 흥미를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5주 과정은 이제 끝났지만,
2월 정규토익시험도 봐야하고
이젠 생활을 위한 영어 공부도 해야하니
공부는 계속 쭈욱 해야겠네요. ㅠ ㅠ


토사 초급 b반 최고! 5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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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이트서리

확-

하루 2010/02/04 04:40

인터넷을 끊어 버릴까...- _-

...

근데,

그러면 일을 못하는구나... orz...

정신이나 차리고 근성을 키우자.

여러분의 인터넷은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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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이트서리

어? 26? 27?

하루 2010/02/03 02:34


어라 하는 순간에 26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빠른 년생이라고 초는 27개 꼽아준 고마운 사람들 ^ㅠ ㅠ^

사실 1월달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생일이 언제인지도 까먹고 있다가 당일 새벽에 알았습니다.

'아, 오늘 생일이구나'

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항상 고마운 가족과 기특한 나테옹 덕분에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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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이트서리

독서취향 테스트

하루 2010/02/01 07:41


http://book.idsolution.co.kr/

유행한지 좀 된것 같길래 저도 한 번 해봤습니다.

저의 취향은

"몬순(Monsoon)"

?!

남부 아시아에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기후로, 약 한달 간 비가 거의 오지 않다가 갑자기 엄청난 양의 폭우가 지속되는 장마철을 가진다. "몬순(Monsoon)"이라는 단어는 원래 대기의 순환을 뜻하는 단어로, 거대한 에너지 이동을 의미한다. 열대 지방에서 생성된 에너지가 육지로 올라와 폭발적인 강우로 변하는 것.

변덕스러운, 왕성한, 주기적인. 몬순 기후의 이런 면들은 당신의 책 취향을 설명하기에 충분합니다.

라고 하네요. 어느 정도는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취향 설명보다 같이 나오는 추천아이템이 좀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

여러분의 독서 취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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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이트서리

아놔 토익- _-

하루 2010/01/24 14:51

우리 학교의 재학생 스펙향상의 한 일환으로
2010년 2학기부터는 학교 내부장학신청을 하려면 토익 등의 어학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덕분에 미루고 미루던 영어 공부를 근 6년만에 잡았다.

근데 헐-
'토익사관학교'라는게 참 동기부여도 되고 효율도 좋은 것 같기는 한데,

빡시다...

방학 중에 이것만 한다면 나쁘지도 않을 것 같은데,
이거 참 사람 마음대로 되는일이 없나보다.

그리고 영어를 너무 손놓고 있었다는걸 뼈져리게 느낀다.

오늘 시험장 분위기라도 보고 오자라는 심정으로 1월 정기토익을 보고 왔는데,
이거 참 기분이 착잡하다.

그래, 공부하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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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이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