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 수강신청 준비중

하루 2009. 2. 2. 22:15

1년여를 산 혹성'A1824'를 떠나 소행성'W4000'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삿짐을 싸야 하는데, 이거 예삿일이 아니네요. - _-;
물건 못 버리는 성격이 참 큰일입니다. ㅋ

그리고 상반기 운세를 판가름 할 수 있는 '수강신청'이 다가왔군요.
0.001초의 액세스 타임을 무사히 성공할 수 있기를 빌어주세요.(?)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