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바뀐 부재자 투표 방법. (6.4 지방 선거 사전 투표)

하루 2014. 5. 5. 01:09

아직까지도 선거철만 되면 '부재자 투표'라는 키워드로 제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증가하네요.

저는 더 이상 부재자 투표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유입 키워드를 보다가 한 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가봤습니다.



오?!

부재자 투표 방식이 바꼈네요. 이름도 사전 투표로 아예 바뀐 것 같습니다.

처음엔 선관위 홈페이지의 선거 일정에 부재자 투표 신고 기간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 어떻게 된 것인가 의아했는데,

아예 부재자 투표하는 방식이 바뀌었네요.


관련 내용

1) [부재자투표에 통합선거인명부를 도입하다! 통합선거인명부가 뭔데? _바로가기]

2) 사전투표! 이렇게 합니다


1번 내용을 보시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2번 내용은 위의 이미지로 간략하게 사전 투표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예전처럼 꼭 부재자 투표 신고를 사전에 본인이 해야하는게 아니군요.

확실히 편해진 것 같습니다.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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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크롬 확장 기능 '피그툴' 마우스 제스처 안 되는 현상 해결하기

SecretBLue :: 크롬에서 마우스제스처 안되는 증상 해결하기

http://mysecretblue.tistory.com/57


일단 원본 링크와 간략한 방법만 정리함.

원인은 크롬 업데이트로 인해 일부 기능 지원이 끝나서 안 됨.

해결 방법은 피그 툴박스의 '수퍼 제스쳐' 기능을 끄면 기본 마우스 제스쳐는 사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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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이던 / 이든, -든가 / -던가

주워들은 것들/한글 2014. 2. 24. 04:14

[참고] http://blog.naver.com/kkossu/90091536067


-이던, -던가(지) : 과거의 일을 회상할 때 쓰는 연결어미

-이든, -든가(지) : 어떤 것을 선택할 때나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나타낼 때


예)

'-던가(지)'

- 철수가 많이 아프던가? (문장의 마지막 부분에 쓰임. 이 경우가 종결어미로 쓰인 경우임)

- 제목만 듣고는 그 영화가 어떤 영화이던가 생각이 안 나네요.

- 값이 얼마였던지 기억이 안 난다.

 

'-든가(지)'

- 공부를 하든가 놀든가 결정해라.

- 노래를 부르든가 춤을 추든가 네 맘대로 해라.

- 어디에 살든지 고향을 잊지는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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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못하다, 못 하다 / 다하다, 다 하다

주워들은 것들/한글 2014. 1. 25. 19:14
[참고]

<못하다> 
어떤 일을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게 하거나, 그 일을 할 능력이 없다 
<못 하다>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을 할 수 없다거나 상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말 

<다하다> 
어떤 것이 끝나거나 남아 있지 아니하다 
<다 하다> 
남거나 빠진 것이 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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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 드라이버 문서 생성이 안 될 때?



몇 일전부터 구글 드라이브에서 새로운 문서를 생성하려고 하면 

위와 같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새로고침하세요.'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문서 생성이 되질 않았다.


처음엔 내 컴퓨터에 문제가 있는건줄 알고

재부팅도 해보고 프로세스를 꺼보기도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새로고침하세요.'를 눌러도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메세지만 뜰 뿐 문서는 생성되지 않는다.)


다행히도 기존의 문서를 복사본으로 만드는 것은 가능해서

일단은 그렇게 사용했는데-

혹시나 싶어 익스플로러에서 새문서를 만들어보니 잘 되었다!


뭐여?!


영문으로 구글링을 해보니 나랑 비슷한 경우를 겪은 사람들이 있었다.

해결 방법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확인해보라'였다.


크롬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의 상병 마크?를 클릭하면 메뉴가 나온다.


설마하면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하나씩 꺼봤다.

확장 프로그램 하나 끄고 구글 드라이브 문서 생성 한 번 해보고...(- _ -);;



내 경우에는 위 확장 프로그램을 끄니 문서 생성이 제대로 됐다.

이전에는 잘 쓰고 있던 확장 프로그램인데 왜 갑자기 안 된건지 이유는 모르겠다. ㅋ;

크롬 브라우저가 업데이트 되면서 뭔가 충돌이 일어난게 아닌지 짐작해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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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 문서에서 일반 텍스트 기본 설정 바꾸기

구글 드라이브 문서를 자주 사용할 때, 기본 서체가 '굴림'이라서 약간 불만이었다.


잠깐동안 전세계 디자이너를 괴롭혔던 구글 넥서스 태블릿 홍보 문구.(지금은 고쳤드라)


오늘도 새문서를 만들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기본 서체 설정하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결론은 '있었다!'

언제 추가된 기능인지 알 수는 없으나

스타일을 저장해서 새문서를 만들더라도 특정 서체가 적용되게 할 수 있었다.


[관련 링크]

https://support.google.com/drive/answer/116338?hl=ko


문서에서 기본 스타일 저장


맞춤설정한 스타일을 저장하여 새로운 문서에서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스타일 드롭다운 메뉴를 펼치세요.

2. 마우스를 옵션에 놓으세요.

3. 기본 스타일로 저장을 선택하세요.


다음과 같이 새로운 문서에 해당 스타일을 적용하세요.


1. 스타일 드롭다운 메뉴를 펼치세요.

2. 마우스를 옵션에 놓으세요.

3. 기본 스타일 사용을 선택하세요.


기본 스타일을 기본 Google 문서 스타일로 복원하려면 다음을 따르세요.


1. 위의 1단계와 2단계를 수행하세요.

2. 스타일 재설정을 선택하세요.


상당히 친절하게(자세하게도) 설명해놨다.


본인이 원하는 대로 각각 스타일의 양식을 변경하고,

스타일 메뉴 가장 아래쪽에 있는 '옵션>기본 스타일로 저장'을 누르면 된다.


각각의 텍스트 형식을 변경하는 방법은 위의 링크를 들어가보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렇게 하면 새문서를 만들어도 기본 스타일이 그대로 유지된다.

기존에 작성된 문서는 '옵션>기본 스타일 사용'을 실행해주면 설정해놓은 스타일이 적용된다.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하나 있는데 '자간 설정'이 없다는 것이다.

자간 설정까지 지원한다면 좀 더 읽기 편한 문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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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라이트룸 5.3 설치 에러 해결

며칠 전에 라이트룸 5.3 버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전까지 쓰고 있던 버전이 5.2라서

당연히 CC 업데이트 알람이 뜰 줄 알았다.

그런데 웬걸 다른 것들은 업데이트되는데,

라이트룸만 계속 안 뜨더라.


CC를 실행해서 프로그램 리스트를 확인해보니,

라이트룸의 설치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었다!

당연히 설치를 눌렀다.

설치가 진행되는가 싶더니 아래와 같은 에러를 뱉어냈다.


읭?


흠... 불안한데...


재시도를 눌러봤지만, 똑같은 메세지만 뜨더라.


이 ㅅㅋ가...

자세히를 눌러보니,



다시 자세히를 눌러보니 아래 메세지가 보였다.


Exit Code: 7

Please see specific errors below for troubleshooting. For example,  ERROR: 


-------------------------------------- Summary --------------------------------------

 - 0 fatal error(s), 2 error(s) 


----------- Payload: Adobe Photoshop Lightroom 5 5.3.0.0 Adobe_Lightroom_x64.msi_5.3 -----------


ERROR: Install MSI payload failed with error: 1624 - 변환 내용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지정한 경로가 올바른지 확인하십시오.

MSI Error message: 


ERROR: Third party payload installer Adobe_Lightroom_x64.msi failed with exit code: 1624


-------------------------------------------------------------------------------------


요약하자면 '설치하는데 꼬였어요.^ㅡ^'


확그냥여기저기막그냥


'고객 지원에 문의하십시오'라니, 링크로 들어가 봤다.

들어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빌어먹을 어도비 홈페이지는 느린데다가 무늬만 한글화고,

정작 중요한 설명 좀 보려고 하면 다 영어다. - _ -;

더욱 짜증이 나는 건 내가 필요한 정보도 잘 안 나온다.


마음을 가다듬고, 검색어를 'error 1624'로 해서 검색해봤지만 라이트룸 관련된 정보가 안 보였다.

http://www.adobe.com/cfusion/search/index.cfm?term=error+1624&loc=en_us&siteSection=creative-suite%3Akb&siteSection=creative-suite%3Akb


3초 고민하다가 구글링이 낫겠다 싶어서

구글에서 'adobe lightroom msi error 1624'로 검색해봤다.

https://www.google.co.kr/search?q=adobe+error+1624&oq=adobe+error+1624&aqs=chrome..69i57j69i60.4998j0j1&sourceid=chrome&espv=210&es_sm=122&ie=UTF-8#es_sm=122&espv=210&newwindow=1&q=adobe+lightroom+msi+error+1624&safe=active&spell=1


첫 번째 링크로 관련 글이 나왔다.

그것도 어도비 공식 포럼 글이... 역시 검색은 구글이 짱.


http://forums.adobe.com/message/5923352?tstart=0


Here is my solution:

 

Adobe CC application downloads Lightroom installer to Windows temp folder. Locate it. You should look in 

C:\Users\<User>\AppData\Local\Temp (and subdirectories) for Adobe_Lightroom_x64.msi

// 임시로 저장된 설치 파일을 찾고, (해당 Temp 폴더에서 *.msi로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Execute it and install LR as any usual Windows application.

// 실행해라.


Then launch Adobe CC application (Lightroom should be listed there with same failed installaion state). Retry installation. It should be sucessful now and Adobe CC should recognize that Lightroom is installed.

// 단, CC가 실행된 상태(에러가 난 상태로)에서 할 것. 설치하고 CC를 다시 켜면 라이트룸이 설치된 것으로 나옴.


나와 똑같은 상황을 겪은 질문자가 채택한 답글을 보면,

'CC가 꼬인 거니 임시로 받은 설치파일을 실행해서 설치하면 된다.'였다.


이건 윈도우를 욕해야 하는걸까, 어도비를 욕해야 하는걸까.


방법대로 따라 해보니 설치가 된다!

단, 주의할 점이 있다. 

위에 해결 방법은 임시로 받은 설치 파일을 실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CC가 에러가 난 상태(다운로드는 다 받고 설치하다 에러가 났을 경우)에서 끄지 말고 해야 한다.

에러 났다고 CC를 꺼버리면 임시 설치 파일도 삭제되기 때문에 설치할 수가 없다.




설치 끝!

기존에 라이트룸 5.2 버전은 제거되고, 5.3 버전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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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Turbo (2013) CGV 동수원 4DX관 F06

그 어떤/애니메이션 2013. 7. 31. 01:17



터보 (2013)

Turbo 
8.9
감독
데이빗 소렌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폴 지아마티, 마이클 페나, 루이스 구즈만, 빌 하더
정보
애니메이션 | 미국 | 96 분 | 2013-07-25


이번에도 4DX는 조조가 없어서 18000원(OK캐쉬백으로 천몇백 원은 깎았습니다.ㅠㅠ)에 보고 왔습니다.


지난번에 크루즈를 D08 자리에서 보고, F06 정도면 목이 편안한 가운데 자리이겠거니 싶어서

F06으로 예매했습니다.


CGV 동수원 4DX관 F06


...


아~ 자리 선정~ 망~ 했어요...


F8~9열 사이에 상영관 입구가 있어서 F06은 좀 왼쪽이었습니다. orz...

F행부터 가운데 자리는 7~8번 자리였습니다. 읔.

4DX인걸 생각하면 F07 자리가 목이 편안하게 가운데에서 볼 수 있겠더군요.


전 그냥 앞으로 D06에서 보겠습니다.

4DX는 역시 화면이 눈에 가득 차야 더 좋은 것 같네요.



약 먹은 달팽이가 레이싱하는 이야기


영화는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드림웍스의 이전 작품인 크루즈보다 감동이나 시각적 효과는 좀 덜했지만,

재미없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흥행 성적을 보니 드림웍스는 또 위험해질지도...)

4DX가 아닌 일반관에서 봤다면 더 재미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


보실 의향이 있는 분들은 꼭 4DX로 보세요.

드림웍스의 3D 스테레오 연출은 이제 어느 수준을 넘어선 것 같네요.

4DX로 봤을 때 돈 아깝단 생각은 안 드니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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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더 레전드 Red 2 (2013), CGV 수원 4관 E11

그 어떤/영화 2013. 7. 23. 19:50



레드: 더 레전드 (2013)

Red 2 
7.8
감독
딘 패리소트
출연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메리-루이스 파커, 이병헌, 캐서린 제타 존스
정보
액션, 코미디, 범죄 | 미국 | 116 분 | 2013-07-18


사실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볼 줄은 몰랐습니다.

CGV에서 종달새 이벤트를 하길래 별 기대 없이 보고 왔는데요.

아무 기대 없이 봐서 그런지 재밌었습니다. ㅎㅅㅎ


CGV 수원역 220석 규모

오랜만에 수원역에 위치한 CGV를 찾았는데요,

220석 규모의 관이라 적당히 E열에 앉았습니다.


고개를 약간 들어야 하긴 하지만, 프레임이 눈에 거의 걸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E11번 자리가 가운데 맞더군요.

여긴 예매 창의 이미지와 거의 일치했습니다.


목에 부담 없이 편안하게 보실 분들은 F나 G열에 앉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영화는 그냥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이병헌의 출연은 별 거부감 없이 잘 어울렸던 것 같고요. ㅋㅋ


"내! 비행기!!!"


상영관이 아직 남아있는 듯하니 가벼운 코미디 액션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러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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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Pacific Rim (2013), 메가박스 영통 M2관 G14

그 어떤/영화 2013. 7. 11. 14:08



퍼시픽 림 (2013)

Pacific Rim 
8.2
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
출연
찰리 헌냄, 이드리스 엘바, 키쿠치 린코, 찰리 데이, 로버트 카진스키
정보
SF | 미국 | 131 분 | 2013-07-11


커다란 화면에서 커다란 로봇을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 개봉하자마자 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딱! 기대했던 정도인 것 같습니다.

스토리야 기대하지도 않았고, 엔터테인먼트로서 즐길 수 있을 정도이길 기대했습니다.


보실 분들은 아이맥스 '조조'로 보세요. ㅎㅎ

일반관에서 보시면 조금 더 재미없을 거에요.



이번에 영화관은 오랜만에 영통 메가박스로 갔습니다.


메가박스 영통 M2관 거의 500석 규모.


메가박스도 혼자 영화 보는 사람의 편의를 제공하지 않길래 예매 취소 신공으로 정 가운데 자리를 예매했습니다. ㅋㅋ

예매 화면에서는 G14가운데 자리가 아닌 것 같지만, 가운데 맞습니다. +_+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G열이 영상을 보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퍼시픽림'같은 거대한 물체가 나오는 영화(카메라가 로우 앵글로 풀샷을 잡는 경우가 많은)는 

좀 무리해서라도 E열에 앉는 게 더 좋을 것 같더군요.

E열은 화면을 약간 올려다보는 느낌이라 목이 좀 피곤하긴 할 테지만,

커다란 물체를 본다는 느낌은 제대로 겪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상암에서 아이맥스로 호빗을 볼 때 그랬습니다.)

단, 3D 스테레오 효과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은 F나 G열이 좋겠죠.


사진 상으론 화면의 프레임이 보이지 않지만, 실제 G열에서 볼 경우 프레임이 눈에 들어옵니다.


메가박스 M2관이 생긴 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화면이 선명하고 밝았습니다. 

작년에 봤던 CGV 상암 아이맥스와 비교한다면 확실히 차이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CGV 상암 아이맥스에서 호빗을 볼 때 화질이 선명하지 않고 어둡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거든요.


그리고! 사운드!

사실 사운드는 크게 차이를 느낄 정도로 제 귀가 민감하지는 않기 때문에 뭐라 판단하긴 어렵지만,

일단 빵빵 했습니다. ㅋㅋ 그렇다고 소리가 너무 커서 뭉개지는 현상도 없었고요.

500석 규모의 큰 공간이라 무식하게 울린다거나 하는 현상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이건 전공하는 분에게 물어보고 나중에 추가하던지 해야겠네요. =ㅁ=;


어찌됐든 한동안 아이맥스로 영화가 보고 싶으면 M2관을 찾을 것 같습니다.



영화 초반에 갑자기 생각나서 혼자서 피식했던 짤. 뭔소린지는 영화 보시면 압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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