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0/18 즐거운 중간고사-
  2. 2009/10/09 한글날
  3. 2009/10/04 ▶◀ (1)
  4. 2009/10/04 추석-

즐거운 중간고사-

하루 2009/10/18 02:14

잊지 않고 즐거운 중간고사 기간이 찾아왔네요.
근데 이상하게 중간고사 기간이 더 여유롭게 느껴지는건 뭔가요. ㅠ ㅠ

다들 시험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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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이트서리

한글날

하루 2009/10/09 11:11

한글날을 기념한 각 사이트의 로고입니다.
아이디어는 구글이 가장 돋보이네요.
네이버는 매년 새로운 기획을 통해 무언가를 환원하려고 하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쓰는 '한글'이기에(편하고 쉽게 쓴다는 의미입니다. 막 쓴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늘만큼은 그 감사함을 생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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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이트서리
TAG 한글날

▶◀

하루 2009/10/04 23:39
복학한 이후로 열심히 하겠다고 이런일 저런일을 많이 벌리고 바쁘게 보냈다.
가끔 다 집어치우고 적당히 편하게 살까하는 생각도 많이 했다.
그럴 때 마다 주변 사람들의 기대와 책임을 떠올리며 다시금 바쁘게 보냈다.
분명 그렇게 바쁘게 사는 것이 나를 믿고 기대해주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처음으로 정말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든다.
'바빠서'라는게 이유가 되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미안한 마음이 몰려온다.

나를 믿어준 사람이 힘들다는데 옆에 있어주지도 못한다.

빌어먹을 저울질을 하고 있다.

억지로 힘내란 소리는 안할게.
그저 지금 니 옆에 같이 있어줘야 하는데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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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이트서리

추석-

하루 2009/10/04 18:38
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목요일에 내려가서 오늘-일요일에 올라왔습니다.
고향 아는 분 덕분에 버스표도 쉽게 구하고 편하게 다녀왔네요.
내려가는데 6시간, 올라오는데 4시간 반.
올라올때는 평소랑 똑같이 걸렸네요;
이번에도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고향은 언제나 가도 편한 것 같습니다.
못본지 오래된 고향 친구들은 어색할만한도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편합니다.
익숙했던 것들을 몸도 마음도 잊지 못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이런 명절만 되면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가족에게 감사하고,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래서 지금 약간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도 더 힘을 내보게 됩니다.
힘내서 수원에 올라오자마자 학교에 나와서 과제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죠. ㅋ-;

연휴 때 엠비씨 세바퀴에서 용드옥정님이 했던 말이 계속 생각납니다.
이번 추석이 조금 남들보다 힘이 들었던 분들도, 그저 그랬던 분들도,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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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이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