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

하루 2009. 3. 15. 21:25

환절기 감기 역시나 무섭네요.
황금같은 주말을 통째로 지웠습니다. ㅠ ㅠ

할일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은데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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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부터 아주 그냥-

하루 2009. 3. 8. 08:45

마음이 뒤죽박죽 싱숭생숭 엉망진창 시궁창입니다.

뭐가 옳고 그르든, 누가 잘못을 했든 안했든,
다른 사람을 힘들게 만들꺼란걸 아는 말을 한다는건
그 말을 하는 사람도 쉽지는 않네요.

내 입장을 재고,
내 입장을 우선시 하는-
후우- _-
5년 전에는 어떻게 했나 모르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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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준비-

하루 2009. 2. 26. 12:45

또 다시 새학기가 밝아옵니다. 무려 7년차, 이제서야 5학기째.
징그럽게도 5번이나 새터도 다녀왔습니다. - _-;;
매번 새학기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래도 마음은 두려움과 기대감, 그리고 설레임이 교차되네요.

'이번엔 또 어떤 새로운 사람-선배, 후배, 동기, 교수님 등등-을 만날까?'
'이번 학기에는 또 어떤 일들이 생길까?'

이번 학기부터는 랩실에 들어가게 돼서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게 됐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쉽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겠지요.

어디선가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여러분들도 다들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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