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댓글 창을 뺐습니다.

하루 2014. 8. 4. 01:37

페이스북 댓글 창을 뺐습니다.

이게 다른 분이 페북 댓글을 달아도 제가 알 수가 없으니,

아무 쓸모가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뺐습니다.

간혹 제 글을 보고 무언가 물어보는 분이 있는데

한참 뒤에나 그 댓글을 발견하면 미안하더군요. ;;

사실 티스토리 댓글이라고 해서 아주 빨리 대답하는 건 아니지만,

아예 확인을 안 하는 건 아니니.

티스토리 댓글만 있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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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바뀐 부재자 투표 방법. (6.4 지방 선거 사전 투표)

하루 2014. 5. 5. 01:09

아직까지도 선거철만 되면 '부재자 투표'라는 키워드로 제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증가하네요.

저는 더 이상 부재자 투표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유입 키워드를 보다가 한 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가봤습니다.



오?!

부재자 투표 방식이 바꼈네요. 이름도 사전 투표로 아예 바뀐 것 같습니다.

처음엔 선관위 홈페이지의 선거 일정에 부재자 투표 신고 기간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 어떻게 된 것인가 의아했는데,

아예 부재자 투표하는 방식이 바뀌었네요.


관련 내용

1) [부재자투표에 통합선거인명부를 도입하다! 통합선거인명부가 뭔데? _바로가기]

2) 사전투표! 이렇게 합니다


1번 내용을 보시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2번 내용은 위의 이미지로 간략하게 사전 투표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예전처럼 꼭 부재자 투표 신고를 사전에 본인이 해야하는게 아니군요.

확실히 편해진 것 같습니다.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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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원 CGV에 관한 작은 불만.

하루 2013. 5. 15. 21:31



지난 번에 아이언맨3를 볼 때부터 cgv에 약간의 불만이 생겼다.

내가 자주가는 동수원 cgv 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영화를 3D(스테레오)로 보려면 무조건 4DX를 껴야한다.

어떤 의도로 cgv에서 이렇게 바꾼건지는 뻔히 보이지만,

3D는 선호해도 4DX는 선호하지 않는 나로서는 불만이다.


그나마 이번 크루즈패밀리는 자막 상영을 해서 좋긴 하다만,

조조로 볼 수 없다는 것과 어거지로 4DX로 봐야한다는 건 그닥 기분이 좋진 않다.


그리고!



혼자서 볼 때 가운데 좌석 선택이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4DX로 보는데 사이드 좌석만 선택이 가능하다니.

(개인적으로 4DX의 사이드 좌석의 움짐익이 별로였다.)

같은 돈 내고 보는데 마음대로 좌석을 선택할 수도 없다니. - _ -

이것 역시 왜 그러는지 알겠지만 기분이 좋을리가 있나!


그래, 그 놈의 돈(수익)이 문제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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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움짤

하루 2013. 5. 12. 17:12






여름이 오기 전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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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부재자 신고 합시다~!

하루 2012. 3. 21. 01:42
생각해보니 부재자 신고 접수 기간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인데,
그 기간 안에 부재자신고서가 주소지에 도착해야 합니다.

뭐 23일날 보내도 그 기간안에 충분히 도착할 수 있겠지만,
미리 작성은 해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번 글에 걸었던 링크는 현재 깨졌기 때문에
다시 링크를 올립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nec.go.kr

부재자신고 안내문 링크
http://www.nec.go.kr/popup/pop201203092/030902.html

부재자 신고서식 다운로드

http://www.nec.go.kr/popup/singo.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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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부재자 투표 신청 기간

하루 2012. 2. 27. 05:27
2010년도에 부재자 투표에 관련해서 쓴 글(2010/05/06 - [하루] - [6.2 지방선거] 부재자 투표 신청하기) 때문에
'부재자 투표'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네요.
 
물론 이번엔 지방선거가 아니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때문이겠죠. ㅎㅅㅎ

2010년도에 부재자 투표를 처음 해봤기 때문에 저도 처음엔 신청 기간을 미리 몰라서 해맸던 기억이 나네요.

당영한 것이지만,
선거에 관련된 모든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재자 투표 신청 일정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 정보광장 -> 선거정보 ]
http://www.nec.go.kr/nec_new2009/nec_new/schedule/schedule.do

제19대 국회의원선거를 눌러보시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이번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부재자 투표 신고기간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입니다.

아마도 지난 2010년도 선거처럼 부재자신고 안내 홈페이지가 열리고 할 것 같은데,
그 때처럼 꼭 수기로 작성하고 우편으로 붙여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이번엔 공인인증서 같은 것을 쓰더라도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연 선관위에서 투표 독려를 위해서 얼마나 신경을 썼을지 기대해 봅니다.(?)

깨끗한 선거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by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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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하루 2011. 3. 7. 23:54
요즘 글을 쓴적이 없어서 검색으로 방문자 수가 증가할 일이 없을텐데,
오늘 갑자기 방문자가 증가했더군요;
무슨 이유인가 봤더니-


'아주대 서버 시간'???
아, 오늘 수강정정 첫날이었군요.
예전에 수강신청할 때 필요해서 링크를 걸어둔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게 검색에 걸렸나 봅니다. ㅋ
그런데 웃긴건 정작 저 검색을 통해 들어왔을 때 보이는 글은 전혀 다른글. - _-;
그것도 좀 민감한 글이더군요.
맘 같아선 저기 검색에 걸리는 부분을 아예 지우고 싶지만,
제가 찾아봐도 어디에 적었는지 보이지가 않네요. 허허허;

의도치 않게 수강신청 때문에 피말리는 분들을 낚는 꼴이군요.
아놔 네이버 검색봇- _-;

그래서 이렇게 다시 글을 써놓습니다.
'아주대 서버 시간' 확인하는 사이트 주소는
입니다.

수강신청 하시는 분들께 건투를 빕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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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좀 많이 오네요.

하루 2011. 1. 23. 19:59

지금은 사진보다 더 많이 쌓였을 것 같네요.;
내일 출근길이 험난할 것 같습니다.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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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루 2011. 1. 1. 08:15

2011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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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 태극기를 그려보자.

하루 2010. 8. 15. 01:44

2010년 8월 15일. 1945년 8월 15일이후 올해로 65주년이 된 광복절이다.
예전부터 광복절이 되면 '태극기를 어떻게 그렸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몇해전에 안되겠다 싶어 쉽게 외우는 방법을 찾아봤다.

내가 애국심이 투철해서가 아니라, 누군가 '태극기 어떻게 그려요?'라고 물어보거나
외국인이 '당신 나라 국기는 어떻게 생겼나요?'라고 물었을 때,
머뭇거린다면 상당히 쪽팔릴 것 같아서였다.

올해도 역시나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 때 찾아봤던 방법을 블로그에 정리해두려고 한다.


먼저 세로로 사각형을 그린다.

가운데 동그라미 하나를 그리고

S3456, 이것만 기억하면 쉽다. 'S'는 태극기의 전체적인 형태이고, 3456은 검은색작대기(괘!)의 갯수다.

동그라미에 S자로 선을 긋고,

S자 순서로 오른쪽 위에서부터 괘를 그려준다. 우선 3.

4

5

6

자, 이제 색칠만 하면 된다. 우선 빨강.

그 다음 파랑. 끝이다.


태극기를 계양할 때 여기서 위쪽을 계양대에 걸어주면 된다.

가로로 돌려서 보면 짜잔.


S3456만 기억한다면 태극기 그리는 것은 상당히 쉽다.
원래 정식 태극기를 그리는 방법은 훨씬 더 정확한 수치가 있다.
가로세로의 비율과 원의 크기, 괘의 위치 등등. (궁금하신분은 눌러보세요.)

내가 여기에 정리해두는 것은 정확한 수치를 기억하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태극기가 어떻게 생겼냐고 물어봤을 때, 이렇게 생겼다고 쉽게 그려서 보여주기 위한 방법이다.

'S3456'만 기억하시면
쉽습니다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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