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하루에 해당되는 글 89건
- 2010.05.06 [6.2 지방선거] 부재자 투표 신청하기
- 2010.04.19 2010년 봄, 그 애매한 경계선. 4
- 2010.03.27 티스토리->트위터->미투데이->티스토리 연동하기 5
- 2010.03.22 ...
- 2010.03.11 3월엔 눈? 4
- 2010.03.07 옴니아2 윈도우모바일 6.5 업그레이드. 2
- 2010.03.01 3.1
- 2010.02.01 독서취향 테스트 2
- 2010.01.24 아놔 토익- _- 4
- 2010.01.04 사부작~사부작~
글
[6.2 지방선거] 부재자 투표 신청하기
투표합시다!
글
2010년 봄, 그 애매한 경계선.
봄이 오는 듯 마는 듯 하다가
저번 주말을 기점으로 이제 좀 봄인 것 같아서
먼지 쌓여 있던 카메라 가방까지 꺼내 밖으로 나갔습니다.
벚꽃이 피기만을 일찍부터 기다렸던 개나리
예전에 자전거 타고 자주 다녔던 길.
노랑, 노랑, 노랑
'아싸 2등!' 진달래
올해도 여전히 벚꽃에 포위당한 도서관. 중간고사 기간이라는 것만 빼면 참 좋죠.
매년 벚꽃 사진을 찍었던 장소.
올해는 다른분들이 하고 계시군요. ㅎㅎ
구름이 되고 싶은 벚꽃. 하지만,
다음 주가 중간고사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여유로움을 부리며 사진을 찍으러 다녔습니다.
작정하고 나왔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진을 찍기는 못했습니다.
어서 카메라 수리를 맡겨야 겠다는 생각만 들었네요. ㅠ ㅠ
그리고 특별출연!
은박지에 굽신하는 산냥이. 지난 겨울을 잘 버텨냈네요.
다들 봄은 보셨나요.
글
티스토리->트위터->미투데이->티스토리 연동하기
급 미투데이도 등록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연동해서 쓰는 모습도 봐서 찾아봤더니 역시 방법이 있었네요.
트위터 사용법-트위터 트윗을 자동으로 미투데이로 전송하기
티스토리에 글을 등록하면 트위터로 자동 등록되고
트위터의 글을 10분마다 체크해서 미투데이로 전송하고
미투데이에 쓰여진 글들은 다시 모아서 티스토리로 보내고. ㅁ.오
뭔가 돌고 도는 구조네요.
원래 미투데이에서 티스토리로 글배달 하는 것처럼
트위터에서 티스토리로 글배달 하는 방법을 찾을려고 했는데,
위에 방법을 찾게 돼서 그냥 이렇게 쓰기로 했습니다. ㅋㅎ
혹시 트위터에서 바로 티스토리로 글배달 하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추가.
음 뭔가 한바퀴 돌아서 다시 블로그에 중복 글이 생기네요.
그래서 일단 트위터에서 미투데이로 전송되는 것은 끊어놨습니다.
혹시, 티스토리-트위터-미투데이 세개 같이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사용하고 있으신지 좀 알려주세요. ㅠ ㅠ
저는 지금
티스토리->트위터
미투데이->티스토리
이렇게 두가지만 연결해 놨는데,
티스토리->미투데이 연결 방법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세요. ;ㅁ;
일단은 미투데이에서 티스토리로 보내는 것을 20개가 넘었을 때 전송이 되게끔 설정하고,
트위터->미투데이로 보내는 기능을 다시 설정 했습니다.
좀 더 써보면서 방법을 확실히 잡아야겟습니다.
글
글
옴니아2 윈도우모바일 6.5 업그레이드.
동영상 기능과 DMB만 보고 산 옴니아2.
사실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기 많이 민망한 수준이었다.
일단은 느려터진 반응속도- _-;
그렇다고 어플이 많은 것도 아니고... orz...
2월 27일부터 공식 6.5 업글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오늘에서야 알아서 업글을 했다.(업글하라고 문자하나 정도는 올줄 알았다.- _-;)
설치 후 소감은
'우와~ 이제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면 민망해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ㅠ ㅠ'
무슨 윈도우 95 쓰다가 엑스피 처음 써보는 느낌이다. ㅋ
아직 이 핸드폰을 2년은 더 써야하니,
윈도우모바일7이 어서 잘 나오길 빌어야겠다.
글
글
독서취향 테스트
http://book.idsolution.co.kr/
유행한지 좀 된것 같길래 저도 한 번 해봤습니다.
저의 취향은
"몬순(Monsoon)"
?!
남부 아시아에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기후로, 약 한달 간 비가 거의 오지 않다가 갑자기 엄청난 양의 폭우가 지속되는 장마철을 가진다. "몬순(Monsoon)"이라는 단어는 원래 대기의 순환을 뜻하는 단어로, 거대한 에너지 이동을 의미한다. 열대 지방에서 생성된 에너지가 육지로 올라와 폭발적인 강우로 변하는 것.라고 하네요. 어느 정도는 맞는 것 같습니다.변덕스러운, 왕성한, 주기적인. 몬순 기후의 이런 면들은 당신의 책 취향을 설명하기에 충분합니다.
사실 취향 설명보다 같이 나오는 추천아이템이 좀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
여러분의 독서 취향은?
글
아놔 토익- _-
우리 학교의 재학생 스펙향상의 한 일환으로
2010년 2학기부터는 학교 내부장학신청을 하려면 토익 등의 어학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덕분에 미루고 미루던 영어 공부를 근 6년만에 잡았다.
근데 헐-
'토익사관학교'라는게 참 동기부여도 되고 효율도 좋은 것 같기는 한데,
빡시다...
방학 중에 이것만 한다면 나쁘지도 않을 것 같은데,
이거 참 사람 마음대로 되는일이 없나보다.
그리고 영어를 너무 손놓고 있었다는걸 뼈져리게 느낀다.
오늘 시험장 분위기라도 보고 오자라는 심정으로 1월 정기토익을 보고 왔는데,
이거 참 기분이 착잡하다.
그래, 공부하자. 공부...
여러분들의 어학 성적은 안녕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