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 위젯-

하루 2009. 5. 1. 20:31

옆에 텝스 위젯 점수가 제가 하지도 않았는데 바뀌는 걸 보니
저 말고도 하시는 분이 있으셨던 거군요. ;;

점수가 갑자기 바껴서 에러인줄 알았습니다.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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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거짓된 모습을 원하나

하루 2009. 4. 21. 14:24

당신은
그(녀) 사람의 모습이 당신이 좋아하는 거짓된 모습이길 원하나
그(녀) 사람의 모습이 당신이 싫어하는 솔직한 모습이길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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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하루 2009. 4. 18. 14:01


학년이 올라가도 초등학교 1학년 때와 마찬가지로 하기 싫은 시험공부. = _=;
거기다 날씨도 좋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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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 醇花

하루 2009. 4. 8. 17:17

개강한지 한달이 지나고 모니터 속에서만 생각을 하다보니
정신이 황폐해진 것 같아,
야밤에 짬을 내서 꽃구경을 했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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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휴학-

하루 2009. 4. 1. 13:43

휴학했습니다.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꼬와서 못해먹겠습니다.

별로 4월 1일이라서 휴학했다고 말한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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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하루 2009. 3. 30. 02:33

나이 들어간다는 것을 느끼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주변 사람들이 취직을 해서 사회인이 된다는 것이다.

오늘 사촌동생이 취직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선배나 친구들이 취직했다는 소식은 자주 들었지만,
가족 중에 나보다 손아래 사람이 취직을 한 것은 처음이다.

'학생'과 '사회인'을 구분 짓는 것이 그다지 의미없는 짓이란걸 알지만,
뭔가- 미묘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다.

아무튼, 중요한 건!
"창모야 취직 축하해!! 넌 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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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애니를 본다는 것-

하루 2009. 3. 28. 04:48

자주가던 블로그의 블로거 한분이 이제 애니메이션(불법 다운로드)을 보지 않기로 하셨다.

애니메이션. 결심.

컨텐츠 제작 쪽(영화, 게임, 애니) 공부를 하거나 업으로 삼고 계신 분들은 한번쯤 고민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학생일 때는 돈이 없다는 핑계로 일관했지만,(부끄러운 부분이다;)
이제 어느정도-물론 아직 학생이라 용돈으로 생활하고 있지만- 스스로 돈관리를 하는 상황에서
마냥 돈이 없다는 핑계는 웃기는 상황이 됐다.

나 역시 일본의 신작 애니메이션들을 다운로드를 통해서 보고 있다.
몇번을 했던 고민이지만, 매번 '에이- TV애니메이션이야 뭐'하고 지나갔던 부분이다.

나로선 지금 당장 마이즈님처럼 하지는 못할 것 같다.
상당히 부끄럽지만- 아니 그냥 부끄럽다. 무슨 변명을 더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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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빠짐, 그리고-

하루 2009. 3. 26. 02:10

제대로 자빠졌다.
데굴데굴 구르다가
어느새 또 걷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그래 또 걷고, 또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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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임

하루 2009. 3. 19. 22:14
이번주에 준비한, 그리고 준비해야할 발표자료가 3개.

모두다 다른 수업.

하나는 6명이 한 팀, 12시간 릴레이 발표 준비 작업.
하나는 9명이 한 팀(다른 학부 포함), 4시간 발표 준비 작업.
하나는 3명이 한팀, 원서 번역, 한 분은 중국어로 먼저 번역하셔야 함(중국인 학생), 소요시간 예상 불가.

가장 중요한건 3개 다~
다음 주에 내가 발표 해야함. = _=)

하하하
그저 웃지요.
감기나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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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

하루 2009. 3. 15. 21:25

환절기 감기 역시나 무섭네요.
황금같은 주말을 통째로 지웠습니다. ㅠ ㅠ

할일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은데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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