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그리고 2009년

하루 2008. 12. 29. 06:51

연말연시용 그림을 그릴까 하다가
소학회 후배들이 그린 그림이 생각이 났다.


올해가 무자년(쥐)이었고 내년은 기축년(소)이다.

1학기 전시회 때 그린 그림인데
뭔가 노리고 그린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ㅋ

여러 의미에서 내년이 기대되고,
또 한편으로 무섭다. - _-;

걱정의 근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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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청소

하루 2008. 12. 28. 00:47

2시간. -.;

음식물 쓰레기 10리터 봉투 한가득. = _=;

냄새 웩- ㅠ-

밥통에선 미확인 돌덩이 발견...

이젠 집에서 밥 좀 해먹고 살아야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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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하루 2008. 12. 25. 17:58

따위... 쳇.



형-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깐,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형한테 여자친구라니! 말도 안돼! 이건 베르단디가 수화기 너머로 나온 것 보다 더 한 센세이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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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형.

하루 2008. 12. 25. 04:23

정말-
너무 앞만 보고 달렸나 보다.
주변이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는지 몰랐다.

아니,
신경쓰지도 않았다.

이러자고 달린게 아닌데-
아닌데 말이다.




형,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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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하루 2008. 12. 22. 02:32

정신이 썩어 묻드러져서
이렇게 일이 꼬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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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듯-

하루 2008. 12. 17. 22:44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도 그런 것이다?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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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듯-

하루 2008. 12. 14. 01:23

그 어떤 이유가 있다고 해도
울상만 짓고 있을 수는 없지 않는가.

어느정도
가슴 속의 눈물을 짜내고 비웠다면,

다시 웃을 수 밖에 없지 않는가.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
웃다보면 즐거워지지 않겠는가.

그래,
기왕이면 웃는 얼굴을 보여주는게 좋지 않겠는가.

속이 조금은 타들어 가더라도
기왕이면 웃는 얼굴을 보여주는게 좋지 않겠는가.

그래 속 좀 타면 어떠냐
그냥 웃자.


-과제 하기 싫어서 적어보는 쓸데없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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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하루 2008. 12. 13. 22:41

4대강 정비 예산 1%만 떼서
아동 복지 예산으로 돌려라.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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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서버 오류

하루 2008. 12. 11. 22:56
올해 두번째 일어난 네임서버 오류- _-;
상업적인 용도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게 아니라서
물질적인 타격을 입지는 않지만,
이거 아무리 공짜라고 해도 사람 불안하게 만들어서야 어디 쓰겠나.

네임서버 운영 회사 출근시간이 되자 제깍 고쳐지긴 했지만,
간밤에 접속이 안돼서 조금 당황했다.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면 꼭 고쳐졌기를 바라며-


'홈페이지 문 닫은거 아닙니다'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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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7 '절대 부럽지 않아'

밀린일기 2008. 12. 7. 11:27


벌써 한 3년전? 4년전 일기.
아,
지금도 절대 부럽진 않아...

눈이 오니깐 괜히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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